▲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살펴봐요. 그리고 증폭시켜요 “난 저 옷이 좋아. 난 저런 구두가 마음에 들어. 나는 이 화장품이 딱이야. 여름 소나기 냄새 좋아. 봄에 떨어지는 벚꽃잎이 좋아. 이 도시가 아름다워. 난 이런 전화를 받는 것이 행복해. 저 램프 색깔, 이 까페가 너무 좋아. 내 눈 색깔은 참 예뻐...이런 메일 받을 때가 기뻐......” COLIE yeah 예작가--Designed by Jang Yun Hee-
▲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살펴봐요. 그리고 증폭시켜요 “난 저 옷이 좋아. 난 저런 구두가 마음에 들어. 나는 이 화장품이 딱이야. 여름 소나기 냄새 좋아. 봄에 떨어지는 벚꽃잎이 좋아. 이 도시가 아름다워. 난 이런 전화를 받는 것이 행복해. 저 램프 색깔, 이 까페가 너무 좋아. 내 눈 색깔은 참 예뻐...이런 메일 받을 때가 기뻐......” COLIE yeah 예작가--Designed by Jang Yun Hee-

좀 불행하면 어때요?

미인은 알아요. 결핍은 기똥찬 자산, 불안은 황홀인 걸요. 인생을 즐기려면 부족함이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잖아요. 결핍이 자산입니다. ‘부족함’은 기막히게 좋은 것이에요. 살면서 부족함과 불행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처벌받거나 버림받지 않았어요. 오히려 진짜로 복을 누리고 있어요. 비록 자기가 고집불통에 욕망 덩어리, 죄를 지었다 해도 말이죠. 결핍이 만족이고 감사이지요. 부족해서 채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 Scalar young

지구별이 지랄같아 보여도 요구가 생기기 전에 소원이 이루어지는 땅이라면 어떤가요? 재미없지요.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 있으니 인생이 반갑고 고맙고 신비로운 것이에요. 불행한 이유는 대부분 욕심 때문에 그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이제부터 욕구와 욕망이 충족되지 않은 결핍의 상태를 기가 막히게 좋다고 보는 겁니다. 결핍을 충분히 즐겨보는 것도 미인의 분위기죠. 교양을 위한 고품격 삶의 양식이죠.

 

갖지 못한 것들에 지나치게 머물지는 우리, 말아요. 우선 나의 것이 된 것들에 머물러 보는 거예요. 그리고 햇빛궁궐에 왕처럼 거해 봅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이것으로도 얼마든지 족하려면 족할 수 있어요. 우리가 여기까지 이뤄낸 물질문명만으로 얼마든지 행복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 불행일 수 없지요. 불평과 불행은 미인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기억해요. 내가 어떤 존재인지요. 그 다음에 가져요. 다른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기 위해 아름드리 가져요. 더 많이 주기 위해 더 많이 갖기를 선택합니다. 행복을요.

 

한 치 앞도 몰라서 ‘내 삶이 행복할까?’ 하면 불안하죠. 불안은 황홀이에요, 미인은 불안조차도 행복이라는 것을 눈치 챘지요. 삶이 신비롭습니다. 가려져 있지요. 까놓고 보면 값싸지요. 살짝살짝 보이는 여인네가 고귀해 보이지요. 삶은 꼭, 격이 높은 여인 같아요.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은 눈이 고통스러운 거예요. 불안할 수 있어요. 안달이 나고요.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행복이 와요. 불안하고 안달나는 이 행복이 신비합니다.

 

이 삶의 신비에 겁부터 먹는 것은 반칙입니다. 주파수를 잘 맞춥니다. 볼륨을 작게 해 봐요. 숨을 가늘고 약하게 해요. 그리고 자기를 가만히 봐요. 현실은 부족하고 불안해도 큰 나는 삶 전체가 뭉근하고 은은한 행복인 것을 알죠.
 

그래도 아직도 자기가 행복인 것을 모르겠고, 여전히 행복해지고 싶으면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인정하고 허용해 봐요. 감사라는 것을 좀 해 보는 거예요. 감사가 행복해질 수 있는 도구쯤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사건을 감사하고 느끼면서 자신을 계속 따라와 봐요. 저는 예전에 감사하라, 이것이 지배자가 피지배자에게 쓰는 도구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내 삶의 결을 곱게 하려고 감사를 써먹습니다.

 

내 뜻대로 안 되는데 어떻게 감사가 되냐고요? 나의 세계는 나의 뜻 그대로 지금 펼쳐져 있어요.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곳에 와 있답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지금 있고 소원하는 대로 이루어져 있어요.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내가 바라는 대로 또는 내가 바라지 않는 대로 앞으로 일어나지요. 데려오기가 힘들다는 이 불행 또한 자기가 데려왔는데요.

 

삶이 좀 불행하면 또 어떻습니까? 영원히 불행한 사람은 없잖아요. 사실 이 세상은 불행이 없답니다. 고통도 없답니다. 이 사실에 저항해도 좋아요. 고통과 불행은 생각의 오류입니다. 자신이 제멋대로 내린 판단 때문이죠. 고통과 행복은 모두 선택이에요. 이제 인생이 무슨 고통일 수 없겠어요.

 

개념 정의를 새로 해요. 미인의 법 아래에서는 그런 법이 존재하지 않아요. 억울하면 땅 속에 한 번 들어갔다 오는 것도 좋아요. 불행은 꿈을 꾸고 있어서 그런 것이지요. 꿈에서 깨면 악몽은 없어요. 맨날 힐링이 필요하다는데요. 그 시들시들한 화상은 파묻어요. 이 불쌍한 범인을 풀어줘요. 내가 내 멱살을 조이고 있어요. 자신을 좀 놓아줘요. 자기를 허용해 줘요. 그러기만 해도 단번에 나 하나쯤은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콜리 스칼라 홈페이지 : http://www.colie.co.kr/
콜리 스칼라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oliescalar/
콜리 스칼라 페이스북 : http://asq.kr/?i=zg5BOclt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