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형주교수(84년 LA올림픽 유도금메달리스트)가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을 찾아 스포츠 분야 한일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 하형주교수(84년 LA올림픽 유도금메달리스트)가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을 찾아 스포츠 분야 한일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38년 전, 1984년 LA 올림픽 유도(95kg 이하)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하형주는 지금의 손흥민을 능가하는 '국민 스타'였다. 그 후 하형주는 1988년 서울올림픽 후 유도를 은퇴하고 성균관대에서 스포츠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아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하형주 우승시절
 ▲ 하형주 우승시절

하형주는 후학 양성을 위해 힘을 쏟으면서 한국 스포츠계의 큰 틀을 읽고 있다. 그는 체육이 발전해야 나라도 발전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하형주 교수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 균형 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면서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등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실무를 맡았다.

하형주는 젊었을 때부터 일본과 스포츠교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행보를 걸어왔다. 그래서 그는 문재인 정부때의 한일관계를 안타까워했고, 새 정부가 보다 더 좋은 한일관계를 개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을 방문한 것이다.

 ▲ 하형주교수와 강성재이사장
 ▲ 하형주교수와 강성재이사장

한일문화교류 분야로 한길을 걸어온 강성재 회장과 한일 스포츠 문화교류를 통해 얼어붙은 한일관계를 녹일 변곡점을 만들기 위해 같이 힘을 합치자는 취지로 간담회를 가졌다.

하형주 교수는 앞으로 스포츠 교류로 한일 양국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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