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 인형작가 박금숙이 '제17회 박금숙닥종이인형 개인전, 탄소제로 공예도 함께 (한지한복와인병)'을 연다.

전주한옥마을 공예한지길에 위치하고 있는 박금숙 닥종이 인형연구소를 운영하는 박금숙은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자 우리 고유의 한지로 정성스레 만든 종이인형을 만들고 있다. 다양한 표정과 한 장 한 장 덧대어 만드는 인형은 세계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멋으로 다가온다.

박금숙 작가는 "매년 성장하려는 뜻에서 시작한 개인전은 주제를 정하는 게 제일 어렵다" 면서 "이번에는 지구의 온도를 지킬 수 있는 ‘탄소제로’에 대한 것으로 탄소중립에 대해 책도 찾아보고 모임에도 나가 개념을 정리하니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 다음은 ‘우리가 탄소중립을 위해 무얼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전기절약, 근거리시장 이용과 일회용품 줄이는 것도 탄소배출제로를 위한 일임을 알게 되었는데, 일회용품이 분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우유팩은 5년, 일회용기저귀는 100년, 스티로폼과 알루미늄 캔은 500년 이상, 유리병은 4000년 이상 걸린다고 하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와인병의 재사용 기간이 길어지길 바라면서 서양의 와인과 한국의 전통 한복이 어우러져 시너지가 나기를 기대한다” 고 전시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제17회 박금숙닥종이인형 개인전은 오는 5월 3일(화) ~5월 8일(일) 6일간 열린다.

오프닝은 5월 3일 오후 3시이며 장소는 (구)옥성 :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31-5(2층) 이다.

 

한편 박금숙 닥종이 인형연구소에서는 체험교실과 수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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