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전 dmz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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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연천에는 아주 뛰어난 고대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서울 강남에서 100km 자동차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신서면 고대산길은 철원 백마고지까지 자동차로 약 15분, 대광리까지 자동차로 약 15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연천의 옛 모습을 좀 더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또는 철원으로 넘어가기 전에 연천에서 아쉬워하는 분에게 딱 어울리는 장소이다. 옛 문화는 현재 남아있는 건축물과 오래된 간판을 통해서 이 지역 신서면이 번화가였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신서면에 위치한 ‘베린투’ 카페는 소품 하나하나, 가구 하나하나 정성스럽고 재밌다. 고대산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커피와 산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연천농협하나로마트 신서점’에서는 오늘 밤 캠핑에 필요한 용품들을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대산 자연휴양림’에서의 캠핑은 풀냄새가 참 좋다. 흙에서 올라오는 풀향은 호텔보다 텐트에서의 하룻밤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만족하게 한다. 투숙객을 위한 샤워실, 세척실 또한 아주 청결하여 다시 한번 꼭 오고 싶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이다. 

 ▲ 사진출처 : 고대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
 ▲ 사진출처 : 고대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

고대산 자연휴양림에 가면 ‘오늘 하루가 선물이에요’라는 인사말을 볼 수 있다. 오늘이 너무 좋아서 오늘 하루를 보내기 정말 아깝다면 고대산 자연휴양림을 추천한다. DMZ 지역에 위치한 힐링과 소통의 공간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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