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가족, 종사원, 내외귀빈 500여명 참석
늘푸른아동원, 흥덕노인요양원,
서청주노인요양원, 현진노인주간센터 합동행사

 ▲ 사권현숙 현진복지재단 이사장
 ▲ 사권현숙 현진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현진복지재단(이사장 권현숙)은 설립70주년을 기념하여 늘푸른아동원, 흥덕노인요양원(원장 이종민), 서청주노인요양원(원장 권태엽), 현진노인주간센터 합동으로 2022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에 감사함 축제(감사해요, 사랑해요, 함께해요)를 현진복지재단 잔디구장에서 지역주민, 가족, 종사원, 내외귀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펼쳐졌다. 
식전에는 청솔관광 대표 박종천의 청솔투어버스 후원으로 이동이 불편한 흥덕노인요양원, 서청주노인요양원 입소 어르신을 위한 ‘동네 한 바뀌’를 도는 드라이브를 진행했고 충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부생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면서 시작되었다.

제1부는 청주두레풍물예술단장의 향피리, 가수 라성의 노래, 정주원 외 10명으로 늘푸른아동원 아이들의 귀요미댄스 공연이 있었고 제2부는 100세 만세상, 최우수 직원상 시상과 충북도지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시상식이 있었고, 이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직원 큰절하기로 진행되었다. 

또한 제3부에서는 다올예술단의 민요, 흥덕노인요양원 허경애 외 2명의 밸리댄스, 이용일의 한량무, 오즈&윈더의 탱고공연, 다올예술단의 한국무용, 늘푸른아동원의 차하선 외 6명의 태권무, 김종구 외 1명의 변강쇠타령, ‘어머니의 마음’을 다 같이 합창하는 수순을 끝으로 폐막 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현진복지재단 권현숙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현진복지재단은 사회복지증진과 지역의 복지를 실천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70여년을 지역민들과 함께 해왔음에 감사드리며, 그간 코로나로 인해 멈추었던 모든 것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때에 일상으로의 회복을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 어버이날 행사를 마련하였으니, 어버이의 마음을 생각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어버이날 축제행사장에는 유길현 강서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상범 강서1동주민센터동장, 강진섭 청주문화원장, 김진희 예향로타리클럽회장, 구동숙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단장, 유명순, 박제은, 유자균 대한어머니회충북연합회이사, 충북보건대학교 오선영 외 10명의 교수, 정우택국회의원, 한명수, 김현기 청주시의원, 홍순필, 민춘기, 박노학 청주시의원 후보, 박봉순 임병운 충북도의원 후보,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사모,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심의보 충북교육감 후보, 신호태 현진복지재단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상문 불료신행회 회장, 고재욱 디딤돌봉사단단장, 박흥준 충북청년경제인연합회장, 유상용 대한약사회상임이사, 고영근 전)인터쿠루/행남자기 회장, 김대길 대한적십자사 흥덕지구 부회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승호 기자
shlee6272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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