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들에게 꿈과 희망 안겨줘

 ▲ (주)신영프레시젼(회장 신창석)이 27일 오후 5시에 '신영 청년미래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 (주)신영프레시젼(회장 신창석)이 27일 오후 5시에 '신영 청년미래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LG휴대폰 협력업체로 제조업을 했던 (주)신영프레시젼(회장 신창석)이 금형사출 분야에서 주택건설.신축판매를 한 주거용 건물 건설업의 건축분야로 전환하여 서울특별시가 추진한 '행복주택' 정책에 따른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본사 사옥자리에 첫 주택사업인 '신영 청년미래주택' 을 지어 지난 27일 오후 5시 준공식을 가졌다.

신영프레시젼이 짓고, 서울시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임대 운영한 신영 청년미래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를 위한 '주거형 오피스텔' 이다.

신영 청년미래주택은 총사업비 730억 원을 들여 부지 3.754㎡에 연면적 14,303㎡의 지하 1층 지상 13층으로, 총 228세대이다. 청년세대는 전용면적 26.52㎡(8.02평), 분양 48.58㎡(14.7평)으로 168세대, 신혼부부세대는 전용면적 55.7㎡(16.86평), 분양 100.75㎡(30.48평)의 60세대이다. 금형사출 제조업체의 30여년 정든 본사 사옥자리에 서울시 소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주거용 오피스텔형 신영 청년미래주택’ 으로 변신시켰다.

청년미래주택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행복주택' 사업이다. 신영프레시젼도 서울주택도시공사의 행복주택 정책에 동참을 한 사업으로, 본사 사옥부지에 시공.시행자로 나서 지은 주택을 서울주택도시공사의 '행복주택' 정책을 추진으로 서울시가 매입하여, 건물주인 서울시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해 임대.운영을 한다.

서울시가 추진한 행복주택은 청년(19세~39세), 신혼부부 및 예비신부, 대학생 등 젊은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에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서울시 행복주택에 신영프레지션은 신영 청년미래주택을 지어 15개월(1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청년미래주택에서 가진 준공식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에 이어 주요 내외 귀빈들의 소개가 있었으며, 이후 사업추진경과보고가 있었다. 그런 후 기념사와 축사가 끝나고, 신영프레시젼 신창석 회장, 신영주 대표이사 등 건축 관계자와 정치인.기관장 등이 나와 준공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했다.

주요 행사를 마치고 꾸며진 호실(청년.신혼부부) 등의 신창석 회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과 함께 시설관람을 했으며, 2부 행사로 준공 후 이를 축하하는 퍼포먼스의 준공식 참석 내 외빈의 준공 떡 케이크 절단, 건배 등의 세레모니를 펼쳐졌으며, 준공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 속에 이루어진 다과회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준공식에는 신창석 회장과 사모님을 비롯한 하영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부장과 이 지역 정치인인 최기상 국회위원, 유성훈 금천구청장, 백승권 금천구의회 의장과 지역 유지 그리고 김미경 은평구청장, 박춘희 관악구청장이 참석 했으며, 그리고 청년미래주택 건설에 참여한 시행자인 신영주 신영프레지션 대표이사와 시공에 참여한 최장용 금강 CND 대표이사, 박태홍(주)펠리스종합건설 대표이사, 태종운 (주)펠리스종합건설 소장, 최인철 남송네오퍼스 대표이사. 김종민 (주)보담건설 이사, 최형화 성환기업 대표이사, 정진우 (주)영진전력 대표이사와 설계.감리를 맡은 장현수 종합건축사사무소 모아아키 대표이사 그리고 문명렬 서울주택도시공사 기획경영본부 업무지1원단 단장 그리고 전동평 영암군수, 박종대 영암군의회의원 당선자, 이만진 영암군의회의원 당선자와 김기태 영암군민속시름단 감독, 정회성 학산면장 및 직원 그리고 고향에서 올라오신 이용애 영암군이장단협의회 회장 등 학산 분들이 참석했으며, 그리고 양무승 재경 영암군향후회 회장, 김방진 APM 회장(재경 영암군향우회 전 회장),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박찬모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재경 영암읍향우회 회장, 광주육상연맹협회 회장, 조선대 ROTC 총동문회 회장), 김성남 라인원투시스템(주) 대표이사, 김만홍 재경 학산면향우회 회장 등 향우 분들이 참석했으며, 이밖에도 신 회장의 지인과 최장용 대표이사의 지인들이 자리하며 준공식을 축하해줬다. 

신창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40년 가까이 금형사출을 했던 사업을 접고 본사 사옥이 있던 자리에 청년미래주택을 짓게 됐다" 며 "금형사출 제조업분야에서 주택건설의 건설업분야로 전환하는 것은 우여곡절의 일들이 있어 40년 가까이 해왔던 금형사출 제조업을 접고, 청년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열어주는 청년들의 어려움 중에 가장 큰 문제가 주택이어서 또 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 이하 SH공사)가 추진하는 행복주택 정책에 따라 신영프레시젼도 이에 동참했다" 고 말했다.       

신 회장은 다시 금형사출 제조업을 하고 싶다는 심정을 밝히며 40여년 가까이 애정을 갖고 사업을 일구면서 나라에 이바지했던 지난 일을 상기시키면서 "40여년 가까이 했던 제조업을 접는다는 것은 큰 결단이 서지 않으면 쉽지가 있다" 며 "사실 다시 제조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가감하게 금형사출의 제조업분야를 정리하고 신영프레시젼이 건축업분야로 사업 방향을 바꿔 본사 사옥자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생각하는 청년미래주택을 짓게 됐다" 고 강조하며 "40여년의 제조업을 접어 아쉬움이 컸지만 청년미래주택으로 위로를 삼고자한다" 고 덧붙였다.
          
금형사출로 휴대폰 케이스를 제조하여 납품.조립하던 중소제조업체로서의 30여 년간 경영했던 사업을 접고, 본사가 있는 자리에 주택임대사업인 주거형 청년미래주택으로 변신시킨 신창석 회장은 강원도 춘천에 로드힐스CC 엔 리조트를 경영하고 있다. 금형사출의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에서 골프레저문화와 주거문화로 사업전선을 새롭게 넓혀가고 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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